친절에 감사 합니다

사장님 안녕하세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십시요^^
2014년 새해 맞이 해돋이 보러 친구들과 부부 모임으로 통영에 방문했다가 바다사랑펜션에서 1박을 하였는데 객실이 넘 깨끗한거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으며 잘 쉬었습니다. 같이 동행한 친구 부부들도 집보다 깨끗하다고 한번 더 놀러오자고 하네용^^
바베규장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 추위 걱정 안하고 맛있게 고기도 잘 구워 먹고 고구마도 구워주셔서
잘 먹었습니다. 손님들이 추울까봐 바베규 의자에도 온열 구션을 깔아놓은 것을 보고 사장님의 배려심이 깊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.
여름 휴가철에 다시 찾아뵐께요 그때는 할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** 건강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