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지난달 말 203호 이용한 김경민입니다 모처럼 가족들이랑 통영을 관광하고자 인테넷 예약을 하고서 심히 걱정을 많이했는데 괜한 걱정을-- 여러번 여행을 하다보니 댓글 보고 예약을 하고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을 했답니다 홈피 사진 보다 펜션이 넘 좋았습니다 특히 객실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 창틀에 먼지 한올 없는게 신기할정도로 깨끗하고 고기 구워먹을때도 김장김치까지 서비스로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퇴실땐 불편한점이 없는지 물어보시고 넘 감사합니다.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아주머니 사업번창 하시고 올 여름 친구들이랑 다시 찿아뵐께요 건강하세요^^
펜션지기2011-03-24 02:12:38
편하게 잘쉬었다니 감사합니다. 김치가 부족해서 드린건데--
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여름에 다시뵙겠습니다.
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여름에 다시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