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2일 302호에서 1박한 김 명수입니다 친구들이랑 예약도 하지 않고 무작정 펜션을 찾다가 바다사랑펜션에서 가게되었는데 너무 편하게 잘쉬었습니다
밤늦게 바베큐를 하였는데 짜증도 내지 않고 처음하는 숯불구이라 삼겹살이 그을리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셔서 정말 숯불고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물도 예약관계도 상세히 설명해 주어서 다음날 소매물도 관광 즐겁게 보내고 좋은 추억만들고 잘 도착했습니다. 친절 감사하고 사업번창하세요-- 기회되면 다시 바다사랑펜션에서 사장님 얼굴 뵐께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