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 안녕하세요 ^^ 휴가철이라 많이 바쁘시죠 지난 7월16일 친구들이랑 303호 복층에 숙박을 한 대구에서 온 이영민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예약시 사모님과 통화를 하고선 예약을 하였는데 친구들로 부터 에약을 잘 해서 재밌게 보냈다고 하여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펜션에 도착하여 보니 홈피 사진보다 실물 사진이 더 좋은데 홈피 사진 다시 해야될것 같은데-- ㅎㅎ 친구들이랑 바베큐 할때도 고기가 너무 많이 타서 난처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, 야채도 부족해서 텃밭에서 직접 상추랑,고추, 특이 방울토마토 너무 맛있있게 먹었습니다. 가을쯤에 친구들이랑 다시 갈 계획인데 그때 뵙겠습니다. 무더위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.
펜션지기2011-07-27 22:25:20
네 기억하고 있습니다. 친구들이라 잘 쉬었다니 감사드립니다
다음에 방문할때는 숯불바베큐용 고기를 준비해오시면 타지 않고 구이를 할수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주의하시고 가을에 꼭 오세요. 친구분들께 안부 좀 전해주세요^^
다음에 방문할때는 숯불바베큐용 고기를 준비해오시면 타지 않고 구이를 할수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주의하시고 가을에 꼭 오세요. 친구분들께 안부 좀 전해주세요^^